감성을 자극하는 무용·미술프로그램- 홍은예술창작센터 봄맞이 문화예술교육프로그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빛과 소금이라면 문화가 아닐까요?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다면 아무리 일상이 고단하더라도 버틸만한 힘이 생길지 모릅니다. 단조로운 삶 속에서 이처럼 하나의 획기적인 즐거움이 되는 ‘문화’ 를 접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향해 보세요. 생동감 넘치는 문화의 활기로 충만한, 홍은예술창작센터입니다.

<무용연습실>

 
무용, 홍은예술창작센터 <몸, 읽다> 프로그램에서 함께 알아가자!

문화부에서 주관한 ‘2008 문화향수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은 1년 동안 평균 영화를 4.0회, 연극․뮤지컬 공연과 미술 전시회 각 0.2회, 클래식․오페라․전통예술공연을 각 0.1회 관람하고 발레를 포함한 무용 관람은 연평균 0.03회 라고 합니다. 영화 관람 횟수에 비하여 무용 관람 횟수가 100배 이상 차이가 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단순하게 영화관이 생활에 인접한 곳에 다수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주변 지인들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무용공연’이라고 하면 이해하기 어렵고 재미없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일지 모릅니다.

 ‘무용’이 왜 재미없다고 느껴질까요? 음악과 춤으로 구성되어 말로 전달하지 않는 공연은 움직임이 담고 있는 의미를 알지 못하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러한 벽을 허물고 ‘무용’이 얼마나 흥미롭고 다양한 의미를 품고 있는지 알리기 위해 홍은예술창작센터 무용분야 입주예술가들이 발벗고 나섰습니다.

2012년 3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90분 동안 총 12회 진행되는 <몸, 읽다> 프로그램에서는 안무가, 무용수, 예술 감독 등 무용계에서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여섯 명(단체)이 사진 및 영상 자료를 활용하여 지금까지 무대에 올렸던 작품과 각 작품의 기획의도, 내용 및 움직임에 대하여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평소 무용공연을 보며 ‘저 동작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이 공연은 도대체 왜 만든 걸까?’ 궁금해 하던 사람부터, ‘무용’에 대해 관심조차 가져본 적 없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무용’을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들까지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는데요. 이번 <몸, 읽다>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의 ‘0.03%’ 되어 보는 건 어떨까요?

 

<몸,읽다>

 

꽃망울 터뜨리는 봄, 설레이는 마음을 무용․미술로 표현해 보는 <몸, 좋다>, <감(感), 좋다>

이와 함께, 홍은예술창작센터에서는 다양한 무용․미술 실기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운영합니다. 우선, 무용실기프로그램 <몸, 좋다>는 유아, 초등학생, 성인을 비롯하여 지적․신체적으로 불편을 가진 장애인까지 다양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입니다. [학교 생활 적응을 위한 무용놀이]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첫 주 ‘몸으로 나를 소개하기’를 시작으로 ‘거울 속의 나 표현하기’, ‘동시를 찾아 떠나는 표현 여행’ 등 활발하게 몸을 움직이며 성장하는 나이의 어린이들이 스스로의 몸을 관찰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놀이를 통해 친구들과 어울리는 방법 등을 무용을 통해 배워보는 시간이 될 전망입니다. 더불어 지난 3월 19일 월요일 시작하여 6월까지 진행되는 [움직임 놀이를 통한 창의력 계발] 프로그램은 매주 40분 동안 유아들이 몸을 움직임으로써 공간, 관계를 인지하고 리듬감을 익혀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한량무(한국무용)], [살아나는 몸, 나, 너]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무용 수업 [장애인 움직임 워크숍] 등을 진행 중입니다.


  한편, 지난 3월 10일부터 시작한 미술실기 프로그램 <감(感), 좋다>는 [콜라주와 스토리텔링(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검은 눈동자와 움직이는 발(전체)], [(현대)미술을 읽는 키워드로서의 드로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은우 작가가 진행하는 [콜라주와 스토리텔링]은 2011년 한 해 동안 홍은예술창작센터에서 사용하고 남은 포스터와 리플릿, 각종 책자 등을 활용하여 이야기를 창작하고 이를 콜라주 기법을 활용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 수업으로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학생들이 창의력을 발휘하여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검은 눈동자와 움직이는 발] 수업은 작가와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속에 간직해오던 예술적 감성을 이끌어 내고 인체 드로잉을 통해 표현할 수 있으며, [(현대)미술을 읽는 키워드로서의 드로잉] 은 예술의 기원부터 사고의 지평과 선의 위상에 대해 배우고 이를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는 수업으로 고등학생 이상 참여 가능합니다.

<몸, 좋다>

<감(感), 좋다>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운영하는 재봉틀 동아리 <꼴, 좋다>

예술가가 직접 진행하는 이들 수업 외에도 홍은예술창작센터에서는 주민들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재봉틀 동아리 <꼴, 좋다>가 한창입니다. 지난 2월 말부터 서대문구 인근에 거주하는 주부 서른 명이 모여 각 열 명씩 자체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하고 커리큘럼을 정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2011년 전문 강사의 주도하에 진행했던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운영하는 형태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재봉틀을 능숙하게 다룰 줄 아는 구성원은 멘토로, 처음 접하는 구성원은 멘티로 참여하여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다양한 생활소품 제작 및 리폼을 진행 중입니다. 동아리는 2012년 2월 20일부터 시작하여 6월 15일까지 운영하며, 월, 화, 목, 총 3개의 동아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꼴, 좋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별 자세한 사항 및 참여 문의는 홍은예술창작센터 운영사무실(02-304-9100, 9735)로 하면 됩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무용․미술프로그램
홍은예술창작센터 봄맞이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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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망울 터뜨리는 봄, 설레이는 마음을 미술로 표현해 보는 <감(感), 좋다>
  ▪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운영하는 재봉틀 동아리 <꼴, 좋다>

첨부자료

1. 홍은예술창작센터 소개
2. 2012년 상반기 프로그램 구성 및 일정표
3. 프로그램별 참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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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울컬처노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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