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뮤지컬 캐치미이프유캔은 화려하게 살았던 한 가족의 삶이 하루아침에 달라지면서 사춘기이던 주인공 프랭크가 삶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보여주는데요. 어쩌면 뛰어난 처세술일수도 있지만 사기에 가까운 행각을 벌이면서도 영민한 머리와 남을 속이는 천재적 재능으로 극의 재미를 이끌어갑니다.






저는 프랭크역에 김정훈님, 폭풍성량을 자랑하시는 칼 핸라티 역에 김법래님, 프랭크의 아버지 역에 이정열 어머니역에 서지영님 캐스팅으로 관람했습니다.


이 뮤지컬에서는 주인공인 ‘프랭크’와 형사인 ‘칼 해너티’의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추격전이 아주 백미입니다. 







관객들에게 이미 다 드러나 있는 무대 위에서 추격적의 묘미를 살리기가 어려웠던 만큼 관객들 사이로 배우들이 달려다니는 것은 살아있는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것에 첫 번째 목표가 있었겠으나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가슴 설레도록 배우를 코앞에서 볼 수 있는 경험이 생기니 이 또한 재미있는 요소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달려다니는 것은 기본이고 소리를 지르고 총도 쏘며 틈틈이 춤과 노래로 열정적인 안무를 선보이시는 배우분들게 감동 이상의 좋은 에너지를 느끼고 올 수 있었고 블루스퀘어의 웅장한 스케일에도 딱 어울리는 뮤지컬인 것 같았습니다. 







즐거운 요소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이었습니다.









Posted by 서울컬처노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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