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보물 된다? 묵은 유산속 진짜 보물찾기에 도전하세요!

100년후 보물, 서울 속 미래유산 찾기’시민 공모

- 1900년~2000년까지 20세기 서울의 역사와 생활을 상징하는 문화유산 대상

- 6.21~8.31까지 WOW서울(wow.seoul.go.kr) 통해서 누구나 응모 가능

- 선정된 응모자 중 100명을 전산 추첨하여 5만원 상당 문화상품권 지급

- ‘미래유산 예비 목록’으로 선정후, 검증조사를 거쳐 책자 발간 등 홍보자료로 활용 및 우선순위에 따라 연차별 보존 추진

- 숨가쁘게 달려온 개발의 시간속에서 잃어버린, 또는 잃어버리고 있는 소중한 근현대 문화유산을 찾아 보존하기 위한 첫 발걸음



소박한 안주와 탁주 한잔, 서민들의 추억의 상징 종로 피맛골, 영원한 자유시인 김수영의 발자취..... 기억하고 싶은 20세기 서울의 모습, 아이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서울의 문화유산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서울시는 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는 서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근현대 유산의 미래유산화’ 기본구상을 지난 6.7일 발표했다. 이 구상에 따라 서울시는 보존대상 문화유산을 선정하기 위해 ‘100년후 보물, 서울속 미래유산 찾기’ 시민공모를 (사)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공동주관으로 실시합니다.


공모전의 주제인 ‘100년 후, 서울의 보물이 될 미래 유산이란 근현대
유산 중에서 지정문화재 또는 등록문화재를 제외하고, 역사적·예술적· 학술적 또는 생활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것들’을 말합니다.


기존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건축물, 유물, 유적 등에
집중됐던 문화유산만이 아니라, 지난 20세기 근대화와 산업화 그리고 민주화 과정에서 우리가 걸어온 삶의 발자취들을 모두 포함한다. 문화·예술정치·종교분야, 독립·통일·민주화운동, 4.19혁명, 6.10항쟁, 6.25전쟁 등 역사적 사건관련 유산들도 모두 포함됩니다.

접수기간은 6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서울시 공모전을 운영하는 홈페이지인 와우서울(http://wow.seoul.go.kr) 또는 (사)한국내셔널트러스트 홈페이http://www.nationaltrust.or.kr)에 접수하면 된다.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 또는 단체라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신청된 문화유산을 보존 가치성, 시대 대표성, 활용 가능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미래유산보존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말 ‘예비 서울 속 미래유산’을 선정합니다. 선정된 응모자 100명을 전산추첨하여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예비 미래유산’은 전문 연구기관의 검증조사를 거쳐 내년 8월 ‘서울 속 미래유산 1,000선’에 포함되며, 책자발간 등을 통한 홍보를 통해 서울의 근현대 문화유산이 멸실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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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울컬처노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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