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없는 나라 청소년들 서울문화체험 온다

 - 39개국 163명 외국청소년에게 서울의 역사와 문화체험 기회 제공
 -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위한 강원드림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
 - 11일․12일 경복궁, 인사동 등 서울의 관광명소, 3개 테마로 엮어 방문 체험 
 - 저개발국 청소년들에게 서울의 아름다움과 매력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서울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진행하는 강원도「드림프로그램」에 참가하는 39개국 163명 외국 청소년들을 서울로 초청, 서울시 역사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 ‘강원평창 드림프로그램’은 강원도가 동계스포츠에 관심 있는 외국(저개발국 중심) 청소년과 지도자를 초청하여 설상, 빙상 등에 대한 강습지도와 한국문화와 전통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2004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 서울시는 2011년 4월 강원도와 평창올림픽 지원협약을 맺은 이래 올해 두번째로 ‘서울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는 1월 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1박 2일간 진행된다.

□ 올해는 동티모르, 르완다, 브루나이, 캄보디아 등 아프리카 9개국, 중남미 10개국, 유럽 4개국, 아시아 16개국 등 총 39개국 163명의 외국 청소년들이 방문한다. 

□ 참가 청소년들은 서울의 상업관광 중심지인 명동에 들러 역동적인 서울을 체험하는 것을 시작으로 청소년 문화공연 관람, 경복궁과 인사동 등 서울 역사 문화 탐방 등 다양한 서울의 모습과 문화를 즐길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한국과 서울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 첫날에는 명동에 들러 서울의 활력 넘치는 거리문화를 체험하고 환영만찬에서는 한류댄스, 풍물 등 여러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서울 청소년들의 문화공연을 감상하면서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시간을 갖는다.

  ○ 이튿날에는 서울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관광지인 광화문, 인사동, 남산한옥마을 등을 세 그룹으로 나누어 돌아보고 경복궁 방문을 통해 서울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지고 쇼핑도 즐기게 된다.

□ 이상국 서울시 아동청소년담당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 서울시와 강원도의 시․도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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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울컬처노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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