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우리동네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 16일(수) 구로아트밸리 대극장에서 제3회 렛츠 고 우리동네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 2010년부터 시작한 어린이 대상 지역 밀착형 문화 복지 프로그램
 - 6개 자치구 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동네 오케스트라의 축제로 진행
 -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자치구별 경선무대와 4~5학년 시범연주로 구성


□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어린이 대상 지역 밀착형 문화복지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오케스트라(우‧동‧오)>를 16일(수) 오후 7시 30분 구로아트밸리 대극장에서 정기연주회(제3회 렛츠 고 우리동네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연다.

□ 이번 연주회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자치구별 경선무대와 4~5학년 시범연주로 이뤄지며, 시벨리우스 핀란디아, 바흐 미뉴엣 등을 연주한다.

□ <우리동네 오케스트라>는 일 년에 한번씩 <렛츠 고 우리동네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자치구마다 각각 열렸던 지난 정기연주회와 달리 이번 공연은 6개 자치구 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동네 오케스트라의 축제로 진행된다. 

합동무대(3학년 180명)와 경선을 벌이고(3학년 6개 자치구 각 30명), 시범연주(4․5학년 90명)를 한다.
○ 심사는 <우리동네 오케스트라> 대표강사들이 맡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각 한 팀씩 선발한다. 
○ 공연 관람은 학부모석 외에 40석에 한해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2010년에 시작한 <우리동네 오케스트라>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하여 악기(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롯, 클라리넷, 트럼펫, 트럼본 등)를 지급하고 교육을 실시하여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 2010년부터 구로구와 도봉구 등 2개구에서 시행되던 사업을 올해부터 금천구, 노원구, 용산구, 종로구 등을 추가해 총 6개 시범 사업지구로 확대 시행하여 약 270여명의 학생들이 교육받고 있다.

□ 서울시향은 <우리동네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초등학생 대상 음악감상 및 체험 프로그램 <우리동네 오케스트라>, <음악이야기>, <오케스트라와 놀자>, 유아 대상 <우리아이 첫 콘서트>,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을 위한 <진은숙의 마스터 클래스>와 클래식 연주회 해설 프로그램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 등을 무료로 진행해오고 있다. 

○ 이러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서울시향은 음악교육 노하우를 높이 평가받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교육기부 인증마크(DE마크)'를 획득으며, 작년 12월에는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과학 기술부 주최 ‘제1회 교육기부대상’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 서울시향은 이화여대 산학협력단과 연계하여 매년 <우리동네 오케스트라>를 대상으로 인지적, 심리사회적, 행동적 영향에 대한 평가를 수행하고 있는데 학생들은 단기적으로 다중지능과 협동심의 점수가 증가했고, 장기성과로는 사회적 자본과 행복감의 점수 등이 증가하는 등 참가학생들의 전인격적인 부분에 있어서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 <우리동네 오케스트라>는 2년차 이상의 학생들부터 “지역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다시 사회로 환원한다”는 의미에서 정기연주회, 향상음악회 이외에 찾아가는 음악회, 지역 축제,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회 등에 출연하고 있다.

우리동네 오케스트라 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립교향악단(3700-635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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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울컬처노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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