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Story 195

2013/1/
<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



저번주 토요일에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를 보러 대학로에 갔습니다.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는 우리에게 친숙한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를
흥미롭게 변형시킨 아카펠라 뮤지컬
입니다.
평강공주의 시녀인 연이가 야생에서 사는 소년을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맨 앞 좌석에 앉아서 집중도 잘되고 배우분들 표정 하나하나 다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무대랑 너무 가까워서 고개를 들고 봐야되서 좀 불편했습니다.
공연은 배우가 나와서 이야기 해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고 집중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런 무대장비와 소품이 없이 배우들이 몸으로 목소리로
모든 장면과 소리를 표현해내는 과정이 정말 신선
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배우분들이 많은 연습을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신기했습니다.


다시 또 보고 싶을만큼 재밌는 공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연극을 관람할 수 있게 해준 서울시 문화블로그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Seoul Story NO.195


서울시민 이시내님이 보내주신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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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울컬처노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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