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Story 197

2013/1/
<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



두근 두근.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공연 장소, SH아트홀에 들어섰다.

 


30분 일찍 도착해, 이곳 저곳 둘러보았다. 제일 눈에 띈 건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라 하면서
거울을 실제로 걸어놓은 것이었다. 거울 앞에서 주인공이 된 듯 직접 서서 사진을 찍으며,
조금 있으면 시작될 공연 내용이 새삼 궁금해졌다.

 

 

공연을 보면서 배우들의 그동안의 노력이 빛 보이는 순간을 영광스럽게도
내가 직접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대 전환 없이 음향과 배우들의 몸짓, 목소리로
이야기를 만들어냈고, 배우 각각 몸짓이 더해져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는
것같이 새로웠고 색다로웠다.


대사보다는 움직이며 표현하는 아름다움이랄까.

그걸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뮤지컬이었다.


오늘의 캐스팅 배우분들 덕분에, 기쁘게 집으로 발길을 옮길 수 있었다. 
 
2013. 01. 12. 토요일. 4시.




Seoul Story NO.197


서울시민 양효정님이 보내주신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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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울컬처노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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