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 맞은 학생 및 가족, 연인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풍성
- 예술의전당서 인기끌고 있는「바티칸 박물관전」무료로 볼 수 있는 이벤트 진행
- 누적 관객수 10만명 달성한 행복한 콘서트 뮤지컬「우연히 행복해지다」새롭게 도입
- 연극 재미와 오페라의 아리아가 어우러진 새로운 장르의 오페라 음악극「굿닥터」영입
- 조선시대 규방의 여인들의 이야기 다룬「숙영낭자전을 읽다」도 추가
-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마술피리」,「백범 김구」합류
- 예술의전당 명품 클래식공연「11시콘서트」,「토요콘서트」,「차이콥스키」마련
- 1월 21일(월 10시)~31일(목 18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접수




□ 서울시는 졸업시즌을 맞아 문화예술공연 관람을 통해 새학기 준비를 힘차게 할 수 있도록「여성행복객석」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 ‘여성행복객석’은 육아와 가사, 경제적 부담으로 문화예술공연 관람이 어려운 여성들에게 문화예술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공연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 참여대상은 서울을 근거로 생활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육아나 가사노동,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여성으로 동반인도 남녀노소에게 동일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 우선 이번 달에는 2월 여성행복객석 신청자에 한해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바티칸 박물전」티켓 (50매)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 서울시 여성가족 홈페이지에서 1월23일(수)부터 31(목)일까지 실시한다.

<대중에게 큰 인기 끌고 있는 오페라 성격 인기작품들 대거 합류>

□ 2월에는 이미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들이 대거 새롭게 합류한 것이 특징인데, 오페라 성격의 공연들이 많다.

□ 먼저 세종문화회관 12회 연속 매진공연을 마친 서울시오페라단의 모차르트오페라「마술피리」가 마포아트센터에서 감동을 다시 선사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모차르트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쓴 작품으로 전 연령층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 같은 공연장인 마포아트센터는 민족의 스승「백범 김구」를 오페라로 부활시켰다. 김구의 일생을 무대화한 이번 작품은 분단의 역사 속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이 땅의 완전한 독립의 의미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오페라 음악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선보이는「굿 닥터」는 안톤체호프의 칼럼을 원안으로 하여 미국의 닐 사이먼이 희극으로 묶은 작품이다. 기존의 틀을 깬 코믹 오페라 음악극으로, 서민들의 삶을 주제로 해 삶의 해학과 페이소스를 웃음과 잘 버무리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공연되고 있다.

□ 또한 이미 10만 명의 관객 누적 수를 자랑하는 뮤지컬「우연히 행복해지다」도 눈길을 끈다. 사랑하는 여자 친구를 위해 노래하는 가난한 가수와 그들을 둘러싼 따스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막바지 겨울에 접어든 추위를 잊게 해줄 예정이다.


<클래식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예술의 전당 공연들도 꾸준히 마련>

□ 주부들의 브런치 콘서트로 인기몰이 중인 예술의전당「11시 콘서트」가 이번 달 준비한 곡은 슈만의 교향곡 제1번 Bb장조 "봄" 1, 4악장, 비발디 사계 중 "봄", "겨울",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1번 전악장,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다. 첼리스트 송영훈의 해설로 준비되어 있다.

토요콘서트」에서는 지휘자 김대진의 설명과 18세의 나이로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 바이올리스트 박지윤의 연주로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35 와 교향곡 제5번 e단조 Op.64 곡을 선사한다.
 

Great Composer Series-Tchaikovsky 콘서트」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연주가 차세대 젊은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의 연주로 다양한 곡들을 들을 수 있다.

 

<가족과 연인 등이 함께 즐길만한 다양한 장르도 풍성하게 마련>

□ 조선시대 규방여인들의 생활을 그대로 재현시킨 연극「숙영낭자전을 읽다」도 새롭게 합류했다. 함께 이야기와 마을을 나누었던 조선시대 규방 여인들의 ‘송서’라는 전통문화를 통해 조선시대 여인들의 삶 속에 이야기가 미친 영향과 그 역할을 되짚어 본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바느질 작품 전시회도 진행된다.

□ 코믹 연극으로는 장진 감독의 어설픈 도둑과 도둑놈 맞이하는 서툰 집주인을 그린「서툰 사람들」과 끊임없는 거짓말로 공연 내내 웃음을 자아내는「라이어 1탄」이 유쾌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 배종옥, 조재현 등 주연배우들이 돋보이는 연극「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남녀관계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유쾌하면서 진지하게 담아내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이웃의 소박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노래하는 뮤지컬빨래, 귀에 익숙한 흥겨운 뮤지컬과 역동적이고 화려한 쇼가 매력적인 대한민국 NO1 뮤지컬「그리스」는 연인들에게 추천할 만한 뮤지컬이다.

□ 유아에게 창의력을 북돋아 줄 수 있는 뮤지컬「내친구 플라스틱」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페트병과 과자상자를 활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배우의 손길이 닿으면 빈병은 악기가 되고 드럼통은 얼굴이 되어 버려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한다.


  
□ 이 외에도 여성행복객석의 꾸준한 인기 작품인「판타스틱」과 세계가 인정한「월드비트 비나리, 오리지널 비보이쇼「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김진규의 오리지널드로잉쇼도 변함없이 제공된다. 

□ 유연식 서울시 여성가족정책담당관은 “졸업시즌을 맞는 학생과 가족,
   새학기를 준비해야하는 주부들을 위해 즐겁고 힘찬 문화예술프로그램을 2월에도 변함없이 마련했다”고 전했다.


 

 


Posted by 서울컬처노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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