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준비는 정과 덤, 이웃이 있는 전통시장에서

 - 서울시내 102개 전통시장에서 26일(토)부터「설명절 이벤트」본격 개최
 - 성북구 돈암제일시장 등 참여, 제수용품 최대 50%까지 통큰 할인 실시
 - 윷놀이, 가래떡 썰기 대회 등 고향의 정취와 명절 분위기를 직접 체험
 - 경품추첨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소외된 이웃과 떡국떡 나눔행사도 실시
 - 저렴하고 질 좋은 상품으로 넉넉한 차례상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


□ 설을 맞아 성북구 돈암제일시장, 금천구 남문시장, 송파구 방이시장 등 22개 자치구 102개 전통시장이 제수용품 최대 50% 할인부터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도 체험 할 수 있는「2013년 전통시장 설명절 이벤트」를 개최한다.

□ 이번 이벤트는 높은 물가로 차례상 장보기에 부담을 갖고 있는 서민들과 대형마트․SSM의 골목상권 침입으로 매출 하락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행사로 작년 설 86개 대비 16개가 늘어난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들이 참여한다.

□ 이번 이벤트는 제수용품 할인, 일정금액 이상 구매고객에 대한 전통시장 상품권 증정, 경품 추첨 행사는 물론, 전통시장에서 고향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행사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노래자랑, 장기자랑과 더불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가래떡 나눔행사 등도 함께 열린다.


<성북구 돈암제일시장 등 참여 제수용품 최대 50% 통큰 할인 실시>

□ 이벤트 기간 중 ▴성북구 돈암제일시장 ▴금천구 남문시장 ▴송파구 방이시장 ▴양천구 목4동시장 ▴영등포 조광시장 ▴강북구 수유전통시장 등에서는 제수용품 및 일부품목을 최대 30%~50%까지 할인 통 큰 할인을 진행한다. 
 
□ 강북구 수유시장에서는 설빔 10~30% 할인행사도 진행하여 서민들의 명절 체감물가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윷놀이, 가래떡 썰기 대회 등 고향의 정취와 명절 분위기를 직접 체험>

□ 서울에서는 더 이상 접하기 힘든 민속놀이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 ‘윷놀이’, ‘제기차기’, ‘떡메치기’, ‘투호던지기’, ‘가래떡썰기’ 등 고향의 정취와 명절의 즐거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민참여 명절놀이가 전통시장 곳곳에서 벌어진다.



<경품추첨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소외된 이웃과 떡국떡 나눔행사도 실시>

□ 시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어우러지는 노래자랑, 팔씨름대회에는 1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이 상품으로 주어지고, 경품 추첨행사에는 TV, 2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도 걸려있다. 
일정금액 이상 구입고객에게는 전통시장 상품권이 증정되는 등 전통시장을 방문한 고객에 대한 사은행사가 이어진다.

□ 한편 성동구 도선동 상점가에서는 소년소녀 가장 및 편부모 자녀를 위한 떡국떡 나눠주기 행사를 실시하며, 광진구 자양시장과 화양제일시장도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를 실시해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만들기에 나선다.

□ 최동윤 서울시 경제진흥실장은 “정과 덤이 있는 전통시장을 이용해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제수용품으로 넉넉한 차례상을 준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범람하는 대형마트와 SSM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전통시장만의 멋과 여유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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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울컬처노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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