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기업 두번째 이야기 시간입니다!
첫번째 시간에서는 남다른 생각과 도전정신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노리단 문화디자인그룹,
'노리단'을 소개하였습니다. 서울형 사외적 기업으로써 끊임없이 사회와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쌈지농부 사이트' (http://www.ssamzienongbu.com/) 바로가기

.  컬처노믹스가 찾은 두번째 사회적 기업은 '쌈지농부' 입니다.
 '쌈지농부'는 "농사가 예술이다"를 모토로 하여 창조적 예술가,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소외된 지역을 아름답
 게 만드는 일을 하는 기업입니다. 환경사랑, 이웃사랑, 나눔사랑이 담긴 '쌈지농부' 사업은 서울시를 보다  더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  사회적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사회적기업이 어떻게 모집되었고, 서울시로부터 어떠한 혜택을 받는지에
   대하여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사회적기업이 만들어진 배경과 사회적기업의 이념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 
   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의 경제성장은 사회적 기업이 나타난 배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사진은 수출 컨테이너를 가득 실은 선박의 모습.

 사회적기업이 나타난 배경으로는 한국의 경제성장과 산업구조에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2009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0.2%로 OECD 회원국중 3번째입니다. 애초, 마이너스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견되어진 것에 비해서는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0.2%대의 성장률이란 수치는 아주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낮은 경제성장률이란 것은 한국경제의 입장에서 해외수출이 적어졌다는 것입니다. 한국을 기업라고 본다면, 상품을 못 팔았다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이윤을 못 남겼다는 것이됩니다. 이윤을 못 남기게 된 기업은 문제점에 직면하게 됩니다. 기업이 들어선 부지에대한 비용과 상품을 만들 재료비, 그리고 인건비등을 감당할 수 없게 됩니다. 하여, 기업이 하나, 둘씩 쓰러지고 이런 기업이 많아질수록 크게는 한국경제가 위험해지고, 조금 작게 본다면 지역경제사회가 위태해지며, 결과적으로 임금을 못 받은 근로자들의 가게가 위험해 처하게 됩니다.
 특히 2009년에는 미국발 금융위기와 환율변동이 큰 악재로 작용하여, 한국 기업들에게 참으로 어려운 시간이였습니다. 마찬가지로 기업에 일하는 근로자들은 더욱더 어려운 시기를 지나온 것입니다. 
 
 2009년의 단기적인 안목에서 바라본 경제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지나, 장기적인 안목에서 바라본다면 한국의 인구분포에서 노인인구가 많아져 이제는 고령화사회에 사회에 들어선다는 것이 국가적 위기로 떠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저출산에 따른 가족구조의 변화는 사회서비스 수요증가로 이어져 국가예산의 많은 부분이 의료혜택과 복지에 쓰여지게될 것입니다. 의료와 복지는 세계속의 한국의 입지가 높아질수록 필히 이루어져야 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한정적인 국가예산 중 의료와 복지에 많은 정책자금을 돌릴 수 많은 없는 국가의 입장입니다.

       위의 사진은 사회적 기업 홈페이지 (http://www.socialenterprise.go.kr/index.jsp) 입니다,
                               정책과 지원, 혜택 등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 경제적 성장을 할 것인가? 사회서비스를 강화할 것인가? 한정된 자원을 어디에 쓸 것인가?  
 03년 서울시는 부터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노동부(03년) 73억원의 예산으로 2천여명의 일자리를 창출을 시작으로, 11개부처(07년) 1조 3천억원의 예산으로 20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습니다.
허나, 재정지원만 의존하는 단기, 저임금 일자리라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수익을 창출하여 사회적 목적에 재투자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육성을 목표로 하여 사회적기업이란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서울시는 경제성장과 사회서비스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고,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사회적으로 필요하지만 수익성 등이 부족하여 시장에서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는 복지, 환경, 문화, 지역개발 등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비영리단체 등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서비스 이용자에게 이용요금의 일부를 부담시켜 수익을 창출하거나, 민간기업 또는 지역사회와 파트너쉽을 통하여 자립을 지향하는 모델을 마련하였고, 그 모델에 합당하는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과 혜택을 주었습니다.

                                                   사회적 기업 홍보 동영상 소개

.  이제부터 소개해 드릴 '쌈지농부'는 서울형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되어 창조적인 예술가와 취약계층이 가치있는 상품을 함께 생산하여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취약계층에게는 일자리 제공 및 성공적인 자립 모델 개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쌈지농부'의 생태가게 '지렁이다'의 자연친화적 상품이 진열된 모습.

 핸드메이드 상품, 공정거래무역상품, 재활용 상품 등 의미있는 상품등이 이제서야 소비자의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쌈지농부'의 친환경적이며 상품이(앞서말했듯이) 사회적으로 꼭 필요하지만 수익성 등이 부족하여 시장에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여 시장경제 논리에 무너지지 않도록 서울시는 지원과 혜택을 주고있습니다. 이러한 지원과 혜택으로 서울형 사회적 기업'쌈지농부'전문인력을 통한 제품디자인, 취약계층 고용을 통한 친환경 제품 디자인 및 생산, 매장 판매 전문지식 습득 및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어린농부 구두공방 수제화 제작 사진

 '쌈지농부'는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문화예술분야의 기업 24곳 중의 한 곳으로 상품의 품질이 확인된 기업입니다. 상품의 기획에서부터 디자인, 생산, 유통 모든 단계에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함으써 친환경, 재활용, 공정 생산 상품 기획 및 디자인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농부 구두공방의 상품

 자체 상품의 디자인 경쟁력을 통해 도시의 새로운 문화컨텐츠의 표본을 제시하였습니다. 디자이너 및 생산자의 이름을 상품에 표기함으로서 소비자들에게 상품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주려하였습니다. 크레이티브한 작가, 소외된 이웃의 섬세한 손길과 정성이 베어 있는 '쌈지농부'의 상품을 구입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사회적 기업과 G마켓이 함께하는 착한소비 365

. 사회적 기업의 소비활로를 찾기위해 사회적기업과 G마켓이 함께하는 착한소비 365입니다. 365일 내내 36.5도의 따뜻한 온기로 소비하자는 캠페인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꿈과 희망을 나누는 첫걸음을 함께 내딛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사회적 기업 두번째이야기 '쌈지농부' 편, 잘보셨나요?
 서울형 사회적 기업으로써 순수한 자연에 대한 존경심과 정성 깃든 장인의 손길, 작은 것이 지닌 아름다움을 담아내었습니다. 창조적 예술가와 취약계층이 함께 상품을 함께 생산,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하며 성공적인 자립모델을 개발하는 '쌈지농부'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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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울컬처노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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