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유치원을 창설하였으며, <인간 교육>을 집필한 독일의 교육가 프뢰벨(1782~1852)은
"놀이는 유년기에 가장 순수하고 영적인 인간 활동이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아이들의 놀이는 그 자체가 학습이며 창의적인 활동입니다.


. 놀 틈 없는 아이들.

                          ▲ 사진, 청소년 창의영상Foundation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전국교진원노동조합 경남지부가 경남지역 초등학생 5~6학년 6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초등학생 절반 이상이 하루 평균 12시간 이상 학습에 매진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습시간이 하루평균 12시간 이상인 경우는 345명(52.1%)로 가장 많았고, 11시간 이상 117명(17.7%), 10시간 이상 83명(12.6%), 7시간 이상 55명(8.3%), 9시간 이상 44명(6.7%), 8시간 이상 17명(2.6%)로 뒤를 이었습니다.

 1980~90년대의 초등학생들의 사교육 활동은 대부분 피아노, 태권도, 컴퓨터, 수영 등 예체능 관련 사교육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의 초등학생들은 예 · 체능외에도 국어, 영어, 수학 등 입시 관련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합니다. 특목고에 진학해야 좋은 대학에 갈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초등학생 때부터 선행학습을 해야한다는 인식이 학부모 사이에 널리 퍼졌기 때문입니다.

 그린필즈 칠드런스센터에서 '창의력이 중요하다'라는 프로그램을 지휘한 뱀포드 교수(사진, 윔블던예술대 엔진룸 소장)는 “예술은 창의력을 길러 주면서 사람들이 서로 협력할 수 있도록 돕는 유일한 과목”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세계 37개국의 예술교육 사례를 분석한 저서 '예술이 교육에 미치는 놀라운 효과(Wow Factor)'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뱀포드는 2006년 한국을 방문한 바 있는데, 여러 가지 면에서 한국의 예술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예술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 그는 "아이들은 매우 창의적인 잠재력을 지니고 태어나지만 정형화된 학교 시스템이 그들의 창의성을 죽인다. 어린 아이일수록 교육은 창의성을 자극하고 서로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한국의 교육은 경쟁적인 입시위주의 시스템으로 이루어져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물론, 어렸을 때부터 아이들에게 공부할 기회를 주고 격려하는 한국의 부모님들은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어렸을 때 부터 아버지로 부터 음악적 교육을 받은 모짜르트도 그에 해당하는 인물입니다. 하지만 모짜르트는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분야에 계속적인 교육을 받았습니다. 한국의 입시교육은 오직 입시를 위한 공부이기에 문제가 지적되는 것입니다.


. 즐거운 상상을 통해 창의적인 교육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 '청소년아이프랜드'

        ▲ 사진, 사회적 기업 청소년아이프랜드의 사이트(링크 : http://www.i-friend.org/ )

 다섯번째 사회적기업은 '청소년아이프랜드'는 입시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상상, 창의 , 인성교육을 지향합니다.  


 <아이펀 창의센터>에서는 대한민국에서 한번도 진행되지 않았던 국내최초 거리페인팅 페스티벌을 도입하여 진행한 단체이기도 합니다.  제1회 FUN Street Painting Festival은  국회의사당 앞에서 진행이 되었으며 1천여명의 장애, 비장애 아동, 청소년 및 부모가  참여하여 문화와 예술과 창의를 동시에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국내 18개의 대학 예술분야 전공생들이 멘토로 재능을 나누는 일에 함께하였습니다. 제 2회 FUN Street Painting Festival은 지난 2009년 8월 15일 기념 및 광화문 광장 오픈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아이펀 창의센터에서는 매년 아이들이 만든 작품을 모아 전문 상영관에서 관람을 할 수 있는 FUN영상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올해로 벌써 3회째를 준비하고 있으며 매년 창의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영상 창작물로 초,중,고등학생 아티스트 감독들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지난 2회 영상제에는 일본의 미야자키하야오와 견주는 한국의 이성강감독(천년여우 여우비)의 축하메시지와 함께 영상제에 초청작품을 기증하여 주었습니다. 매년 아이들이 만든 창작물이지만 그 수준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창의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창작물이 이미지를 활용한 사진전을 영상퍼포먼스로 연결하는 독특한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사진, 아이들의 창작물를 활용해 만들어지는 아이카드

 수업을 통해 만들어진 아이들의 많은 창작물(이미지)들을 활용하여 매월 최고의 이미지를 선정, 아이카드(엽서)를 만들고 있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아이카드를 활용, 산골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희망댓글 아이캠페인]을 진행한답니다. 아이카드는 월 2천원(1년 2만4천원)의 나눔구독을 신청하시면 구독자에게 1장의 카드가 전달되고 또 다른 1장은 구독자의 희망메시지를 적어 산골아이들에게 전달됩니다.
 
                                     ▲ 사진, 청소년아이프랜드의 캐릭터 퍼니, 유니, 노니

 청소년아이프랜드에서는 FUNI[퍼니], NONI[노니],UNI[유니]의 메인 캐릭터 친구들이 개발되어 저작권 등록을 마쳤으며 향후 3D 시장진입을 위한 사회적기업으로써의 판로개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사진, 청소년아이프랜드 아이펀스튜디오의 꿈나무 공부방 아이들 파운데이션 과정의 수업 중.

 향후 초, 중, 고등학교 창의, 인성 방과후 교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사회적기업 청소년아이프랜드는 1인의 민간단체 NGO로 시작하여 현재는 3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법인으로 성장하였으며 지난 6년동안 서울시 시정사업 연속 우수단체로 선정된 청소년전문기관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예비 사회적기업으로써의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창의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함으로써 사회적기업의 성공모델로써 자리잡고자 합니다.

 동시에 한국의 입시교육과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한 창의적인 방과후 교육활동을 통해 아동, 청소년들에게 조화로운 사고와 감정과 의지를 갖도록하여 스스로 해야할 일과 하고싶은 일을 구별해 낼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또한 아이펀 창의교육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소외된 저소득 가정의 아동, 청소년들에게 생각하고 꿈꾸는 힘과 방법을 알려주는 창의교육을 통해 스스로 빈곤을 이겨낼 수 있는 신성장동력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사회적기업으로써의 책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서울시의 지원은?
 서울형 사회적 기업으로써 서울시에서 전문가그룹의 컨설팅도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월 평균 10명의 직원에 대해 1인당 93만 2천원의 임금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별히 전문가 1인에 대해서는 직원임금과 별도로 15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고 있습니다. 사업의 아이템을 성공시킬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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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울컬처노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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