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고 이를 위해 수익창출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임입니다. 일반적인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나,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합니다.


사회적기업 열한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할 사회적기업은 문화예술NGO <예술과 시민사회>입니다.


 사회적기업 <예술과 시민사회>
<예술과 시민사회>는 건강한 시민사회를 향한 문화예술의 대안현실 그리고 제도전반에 대한 자정활동을 목표로 문화예술인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문화와 예술영역의 새로운 관계설정과 의사소통 채널을 마련하고, 시민사회와의 네트워킹을 통한 대안철학 및 방법론 제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진, 학교 교육 기능의 보안으로서의 사회적기업

<예술과 시민사회>는 2010년 1월 24일 서울시의 예비사회적 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예술과 시민사회>의 사회적 기업으로의 첫 사업은 방과후학교 미술전문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으로, 3월 1일부터 6개월간 서울시내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되었습니다.

                                              ▲사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정부의 사교육비 경감 및 학교 교육 기능의 보완,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프로그램으로서, 대입위주의 교육정책으로 인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예술교육의 현실을 적극적으로 타개해 가기위하여 준비되었습니다.


 미술교육프로그램 조슈아 나무(Joshua tree)
<예술과 시민사회> 교육연구소는 현직 미술대학 교수들과 초, 중, 고등학교 미술교사, 미술작가 및 미술평론가, 방과후학교운영 유경험자, 프로그램 기획자 등의 전문가들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방과후학교 운영현황 및 해외 프로그램의 사례들을 분석 연구하여 한국의 교육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미술전문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강사를 교육하여 교육현장의 철저한 관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미래의 경쟁력인 창의성 개발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들의 시행되고 있으며, 그 성과는 교육 패러다임의 축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조슈아 나무' 미술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미술의 핵심원리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응용할수 있게 함으로써, 창의성과 상상력, 표현력을 끌어 올립니다.

                               ▲사진, 조슈아 나무 아동 미술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의 모습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몸'을 자극하고 있는 한경을 새롭게 느끼고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그 느낌을 기본적이 조형언어를 통해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들로 채워져 있는 조슈아 나무는 꿈꾸는 창의발전소, 내친구 마일로('마일로'는 교육자료 연상에 등장하는 돌고래의 이름), 걸리버 여행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사진, 사막의 조슈아 나무

조슈아 나무(Joshua tree)는
<예술과 시민사회>교육연구소가 운영하는 아동미술프로그램의 명칭입니다. 조슈아 나무는 북미의 사막에 서식하며 동물들과 공생관계를 이루거나 안식처를 만들어주는 나무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척박한 사막에서도 강한 생명력을 유지하며 생태계에 도움을 주는 조슈아 나무처럼 어린이들도 남을 도울 줄 아는 유능하고 건강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방과후학교 미술 전문 인력 제공
<예술과 시민사회> 교육연구소는 어린이들을 미래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적 인재로 키워나기 위해 미술교육에 관한 적극적인 발상과 전화과 창의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하였습니다. 미술의 기법을 가르치기 보다는 지각능력과 미적 감수성 발달에 기여할 수 있는 미술의 원리와 방법을 개발하는데 역점을 두어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습니다.

                                               ▲사진, 방과후학교에 참여한 아이와 작품

향후 <예술과 시민사회> 교육연구소는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강사달을 엄선하고 충분한 사전교육과 현장경험을 쌓게 한 후 교육현장에 배치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서울시에서는 방과후학교 미술 전문프로그램에 전문인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술과 시민사회>의 방과후학교 '조슈아 나무' 프로그램은 기술의 암기와 숙련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대신 미술의 핵심 원리에 관한 체험학습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한 창의적 표현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동의 감성과 사고의 발달을 신장시킵니다. 수업의 진행상황과 아동의 구체적 발달 과정을 파악한 평가보고서는 프로그램 완료와 함께 학부모와 담임교사에게 전달됩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의 경험을 부모와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거듭나는 사회적기업 <예술과 시민사회>의 '조슈아 나무' 창작미술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Posted by 서울컬처노미안

최근에 달린 댓글

Yesterday291
Today151
Total2,423,997